삼성 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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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 탈락기준은 '나이'…사장 60년생, 부사장 62년생, 전무 64년생
삼성 전자 계열사들이 이르면 4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 사장단 인사 규모는 예년보다 적은 5명에 그쳤지만 임원은 큰 폭의 물갈이 인사가 예고된 상태다. 삼성 내부에서는 인사 기준 중 하나로 ‘나이’를 거론한다. 부사장 만 58세, ...
2020.12.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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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017년 임원 인사 단행
삼성전기가 15일 부사장 1명, 상무 3명, 마스터(Master) 1명 등 5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하상록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병률, 박희철, 조항규 부장이 상무로 승진했고 변정수 수석은 마스터로 선임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두고 승진자를 배출했다"며 "연구·개발(R&D)...
2017.05.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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